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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다큐 추천] 중독의 게임: 왕좌의 연대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21:36

    Korea에서도 마약을 소재로 한 영화를 가끔 볼 수 있지만 대부분의 영화들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픽션 작품이라 어떻게든 영화에서 보기만 해도 리얼리티가 조금 떨어진다.(부산의 실제의 마약 왕 이화은승을 모티브로 한 영화의 마약 왕이 있기는 그래도 송 강호들과 카드를 쓰더라도 흥행과 비평 2마리 다 놓치고 스토리의 아서를 제외)​ 한편 에미 쿡 콘텐츠 중심의 넷플릭스에서는 마약을 소재로 한 영화/드라마/다큐멘터리를 쉽게 찾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작품이 실제 뭉지에그와 인물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누군가 넷플릭스(Netflix) 작품을 추천해 준다면 '본인 루코스'는 권할 만하지만, 이 작품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마약 카르텔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였다.아주 유명한 작품이므로 재미는 보장될 것이고, 실화를 모티브로 한 드라마답게 마약 카르텔의 역사까지 공부? 가능한 저녁 이조의 작품이 아직 본인 루코스를 보지 않았다면, 요즘 함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을 때에 시작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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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정글코스를 얘기하려다가 넷플릭스 마약관련 다큐멘터리를 추천하려니까 좀 뻔하네;


    다시 돌아와 넷플릭스에 넘치는 마약 관련 콘텐츠 중 항상 제가 추천하는 작품은 중독의 게임니다: 왕좌의 연대기라는 다큐멘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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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독의 게이더 왕좌 연대기는 역사상 가장 유명했던 세계 마약왕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였다.그저 그런대로 마약 관련 콘텐츠가 콜롬비아와 멕시코 이야기에 집중돼 있는 반면,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영화 아메리칸 갱스터의 실존 인물인 할렘의 프랭크 루카스는 물론 호주와 유럽 인물까지 조명돼 마약 관련 지식을 약간 확장시킬 수 있다.(이런 지식을 넓혀서 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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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의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시리즈여서 한꺼번에 몰아서 보기에는 좀 길 수 있지만 에피소드 하나로 한 인물을 다뤘으니 관심 있는 에피소드만 골라봐도 무관하다.모든 에피소드는 나쁘지 않지만 대부분 마약하면 떠오르는 정부에 멕시코와 콜롬비아를 꼽겠지만 낯익은 장소 내용이 가장 궁금하고 관심 있는 건 어쩔 수 없다.시즌 한 파블로 에스코바르/칼리 카르텔 시즌 2톤 넬킹엘챠포 개인적으로 3개 에피소드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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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루코스 본인 엘 차포:터널킹 같은 드라마를 시작하기 전에 이 다큐멘터리를 먼저 보면 드라마의 재미, 본인 이해도가 좀 더 높아지지 않을까 싶을 것이다.


    중독의 게이더 왕좌 연대기에는 수많은 실존 인물들이 등장해 현장감을 배가시킨다.바로 당시 문제의 한복판에 있던 DEA 마약단속국 형사들과 카르텔 조직원은 물론 실제 에피소드의 주인공인 마약왕까지 등장하는 일화도 있다.당시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최측근인 시카리오(청부살인범)는 몇 명을 살해했어요 이런 인터뷰도 태연하게 하는데.이 다큐멘터리를 만든 스태프는 정말 무서웠을 것이다.여담으로 옮기코스 시즌 4장소의 선정을 하러 멕시코에 간 스태프가 실제로 살해된 문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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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 한편, 어떻게든 한 사람의 마약왕 스토리를 다루고 있으므로, 디테일함은 조금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속성으로 모든 흐름을 알기에는, 정말로 좋은 다큐멘터리였다(세세한 이야기는 나쁘지 않고, 루코스로 보충하면 딱 좋다)


    [중독의 게임:왕좌의 연대기]를 보고 있자면 마약 관련 걱정이 없는 korea에 태어났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낀다.흐흐, 멕시코와 와인 콜롬비아가 마약산업이 발달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부패한 경찰이 과잉 정치인이라는 후천적인 이유도 있지만, 그 전에 선천적인 이유(지리적/환경적)가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보면 그 과인라 국민들이 형을 안타깝게 느낀다(멕시코는 미국과 국경이 접해 있고 콜롬비아는 코카과인에 가장 적합한 재배지)


    어찌 보면 미국의 잇따른 마약 수요 때문에 남미 일부 정부가 마약으로서 계속 새로운 sound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미국의 마약규제를 지금보다 더 엄격하게 해서 강제로라도 수요를 낮춰야 현재도 진행 중인 카르텔 전쟁이 해결되지 않을까 싶은데, 미국의 마약 수요가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다." 얼마 전 멕시코시티에 다녀온 뒤 멕시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다소 해소됐지만 시날에서 아주 나쁘지 않고 후아레스시와 같은 곳은 마약 관련 범죄가 지금도 성행해 아직 방문하지 못하는 곳입니다.마약이라는 한 꺼풀을 친국하면 됩니다.멋있고 아름다운 곳이 남미지만 남미 아내로서는 아깝다.넷플릭스 추천해줘 갑자기 분위기 여행?


    마약 전반의 히스토리가 나쁘지 않으니 대표적인 마약왕을 알고 싶다면 추천! 마약 관련 드라마를 즐겨 보고 있다면 추천해주고 멕시코 나쁘지 않고 콜롬비아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알고 가면 더욱 조심하오니 추천합니다.https://youtu.be/32ET8hUJ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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