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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인 넷플릭스에서 너희~ 아주 재미있게 본 보석같은 영화 세번째 손님! 개봉 당시 제목은 인비자블 게스트였는데 세 번째 손님이라는 번역이 영 영화를 끌지 못하게 한 것 같다.장르는 미스터리, 반전 드라마지만 과인은 이 반전은 정영영의 꿈에도 못 꿨다.ᄒᄒᄒ 의심 반으로 시작한 영화였지만, 영화가 시작되고 나서 정연에게 몰두했다.지루할 틈이 없었던 영화! 역대급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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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다소 긴장한 것 같은 할머니가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시작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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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는 주인공 도리아라는 일생일세의 기업가로 아내가 아닌 불륜녀? 임롤라를 죽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은퇴했지만 매우 매우 실력 있는 변호사의 이 할머니는 나이, 적절한 변호하기 위했던 1을 제대로 예측하도록 요구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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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화는 도리아가 과거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할 때마다 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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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에게 맞아 쓰러져 있다가 깨어나면 죽어 있는 도리아. 우연히 들어온 경관에 의해 범인으로 오인받는데, 그 호텔 방에는 들어간 사람도 나오지 않는데 그렇다면 범인은 누구일까?저만치 보고 범인 거짓없이 누군지 짐작도 못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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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아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할머니는 이런 말을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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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을 보여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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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시작된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도리아가 숨겨뒀던 스토리가 본인 곁으로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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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도리아가 불륜녀 로라랑(사실 로라도 원래 남편이 있는 sound)에서 사슴을 피하려다 문재가 본인인데 바로 그 사진 속 남자가 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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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신고하든 도망 갈까 하고 잃을 게 많았다 두 사람은 시신을 유기하도록 하겠습니다.도리아가 원래 죽은 남자를 트렁크에 태우고, 그 차를 알지 못하고 사라졌던 이로하고롤라가 도리아의 차를 가지고 남자 차와 들이받은 뒤 차에 시동이 걸리지 않아 사슴과 부딪혔다며 견인차를 부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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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대부분 자동차 전문의여서 집이 가깝다며 차를 고쳐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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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집에서 할아버지가 차를 수리하는 동안 부인에게 차를 사서 마셨는데, 그 집 아들이 보인 사진이 실은 로라와 도리아가 사서 죽인 남자였던 것이다!! 헉헉 헉!이 다음부터는 넷플릭스에 확인하자^^https://www.netflix.com/title/80093하나 06
절대 반전을 알면 안되는 영화! 사실 이 글을 쓰다가 너무 귀찮아서 이 영화를 추천해줘서 본 친구가 재밌다고 해서 신본인서를 마무리하고 있어. ᄒᄒ 거짓없이 이 영화를 보고 재미없다는 사람은 없을꺼야! 내가 최고야 sound! 보증! 합니다. 라라라!! 넷플릭스 영화 '세 번째' 게스트에게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