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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다이어트, 1122-24 식단1기(feat.82년생 김지영)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01:10

    다이어트라고 쓰지만 평소에 다이어트를 신경 써서 일기를 쓰는 사람 정도인 것 같다.(웃음 이야기 내내 보통 흡입을 한다.) 너무 지치고 스트레스가 쌓여 이래저래 말도 안 된다는 느낌이어서 보통은 실컷 먹었다.요즘 주위에 겨울이면 다들 연애해~이직한다는 얘기가 많은데 보통... 다들 알아서 하면 좋겠다​ 남 이사로 기안하면 어떻고 결혼에 관 심오프우묘은 그래 ​ 그와잉눙 나 단독 생활도 바빠서 죽겟크망 왜 이렇게 남의 일에 그와은심도 많고 걱정도 많은 웅지그와잉은 24시에 사는데 그들은 하루가 48테테로?과인과 다른 때 마다 사과인보다.​


    하나하나 달 22일 금요일:혼자서 영화만 보니 좋네 ​ 낮:이 동(변비 때문에 죽겟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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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 김치찌개 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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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 CGV 크리미갈릭핫도그+교촌치킨+치킨무+해시감시+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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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흡입일, 오랫만에 먹은 치킨, 정말 맛있었다.​


    11월 23일 토요일 ​ 없는 자고 일어나면 오후 7시 30분 표준 너무 신경을 잃은 듯이 ​ 낮:스킵 점심:스킵 저녁:집 간장 세우쟈은도프식사+김치 간식:아이스크림 3개 먹었다고 한다.(기억에 희미하게)


    11월 24일 일요일:반지 마련에 일산 출동(비 와서 오늘 피곤했다)​ 왕조:배고픔 점심:전 센 우동+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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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식:귤 1개+마카롱 1개+아메리 카노 ​의 저녁:육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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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식:맛동산+교촌치킨남은것


    몸무게... 뭐 살 많이 쪘지하지만 이번 주의 이야기는 아무래도 힐링는 스트레스 받기 싫어 그랬다 ​ 금요일 하나 퇴근하고 과장이 자신의 멤버십 혜택 영화 무료 5개 남아 있다고 김 지령을 대리 예매해서 주었던 ​라도 보기 전에-_-조금만 신경을 거슬리야키울했다.(왜 책도 영화도 안보고 그런 야키울하는지 모르겠어.)분명히 "저 책, 여자만 힘들다니까 못 봤다"고 소감을 평한 사람들...제대로 "페미니즘"이 뭔지 모르는 사람 하나라고 소견했다.깨워봤자 입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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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이렇게 예매하고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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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가를 남자 기자 면책보다는 더욱 더 거의 하나 00%에 가까운에 부드럽게 만들어졌다.페미니즘이란 사회적 문화적으로 공정하고 평등하고 당연한 것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불리하게 적용되고 있음을 남성과 여성의 구분 없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소견에서 비롯된 것인데.어느 순간 신라에 모든 사람들이 페미니즘=여성우월주의 정도로 소견하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물론 소수의 페미니스트들이 큰 페미니스트들 중에서도 극단적인 개취를 가지고 있어 자극적이긴 하지만 문제화되기 때문에 그런 곡해가 생겨난 것으로 소견합니다.​ 82년생 김지영을 보면 안다.여성의 인권이 낮아질수록 그녀와 결혼한 남성도 괴로워한다.결국 여성에게 불리하게 적용되는 모든 것이 여성의 한 사람만은 아니라는 것을 우리 모두의 한 사람이라는 것을 이 영화는 보여주고 있다.도대체 왜 이 영화를 보고 페미니스트가 사회 갈등을 이야기하거나 터무니없는 말을 하는지 모르지만 잘 알고 말해 달라.누구 시절 아자 신운서(들어본 적이 없다)가 여성의 권리, 여성의 권력이라고 포현했다고 한다.흐흐...그것은 표준(표준... 당신이 이뻐서 받는 특별대우를 받고 여성인권과 당신의 개인적인 여성상품화를 구분할수있다면..짜증이 난..내가 소견하는 진정한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을 위한 이념이라는 소견이었던 남성과 여성을 구분하고싶지않지만, 현실적인 객관성을 띠고보면, 남성의 사회적 권위보다 여성의 사회적 권위가 낮다는건 불편한 진실이고, 그러기위해서는 여성을 위한 스포츠밖에 할수없는안. 어려운현실부탁 아래의 연설을 봐줬으면 좋겠어 그냥 이거 플레이만 누르면 되잖아?


    2014년 여성의 날의 공식 UN영상 ​



    친절한 한글 자막


    이처럼 페미니스트들은 못생기고 남자, 얼굴조차 안 좋은 사람, 양성 평등이 본인 여성 인권을 등한시한다는 남자, 여자들 보라는 글씨도 모르니 어떤 불이익을 받고 있는지 모를 뿐으로 배우면 안다.누가 알려주면 알 것 같았던 이다자가 이다자와 그것에 익숙해지고 그게 왜.불만스러운 건 그만큼 배웠다는 거 같아.​​


    어쨌든 주요 내용 내내 짜증 날 sound. ​ ​ ​ ​#식단 일기#다이어트#다이어트 일기#82년생 김지영#영화 감상#페미니즘#양성 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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