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부산연극 <날라리 마형사> 간단후기 남포동 조은극장 코미디연극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16:05


    ​​


    공연 내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는 편이었지만 지난해부터 다른 연극에서 몇 차례 본 세 사람의 연기는 역할만 달라 모두 대등한 생각.조운극장 연극만 보고 비교대상이 별로 없다 보니 드라마과 영화에서의 연기와 연극 연기는 성격이 달라서 원래 그런가 보다.오프닝 때 배우 두 명도 관객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게 좀 부족할 것 같아요.관객들을 위해서가 아닌 것 같네. 관객들은 과잉인 이름 꽤 적극적인 분위기인데 배우들의 역량 부족이 아닌가 한다~~(배우님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라서) 마지막 반전은 과잉인 이름 괜찮았다.연극 전체의 시간에 비해 반전체분은 짧게 진행됐지만 오히려 그 편이 군더더기 없이 좋았나 싶다.​​


    >


    ​​


    좌천될 위기에 놓인 마형사, 장님 연출 살인 문재에 글재주를 가지고 극단 연병이다(연기를 병적으로 사랑하는 모임)에 막내 단원으로 잠입 성공!


    >


    >


    ​​


    마 형사역 이범로 씨, 정우성 역, 윤기남 씨, 정지영 역, 허진 씨, 우혜진 역, 최준봉 씨, 제이 역, 김지석 씨


    >


    >


    >


    ​​​


    >


    >


    >


    >


    >


    >


    ​​


    >


    >


    ​​​


    댓글

Designed by Tistory.